밀양댐
아름다운 영남알프스의 풍경과 어우러져 친환경적으로 건설한 다목적탬으로 물홍보관, 생태공원 및 댐전망대 등을 갖추고 있어 쾌적한 전망과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배내골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하는배내골은 계곡 주위에 야생 배나무가 많이 자란다고 하여 배내골이라 부릅니다. 영남의 알프스라 불리는 가지산의 고봉들이 둘러싸고 있는 배내골은 맑은 계곡물이 흐르고 여름에 굉장히 시원한 곳입니다.
단장천
무더위를 날려 보낼 수 있는 단장천은 여름에 물놀이를 즐기려는 사람들에게 인기있는 곳입니다. 산과 물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치를 마음껏 즐기실 수 있습니다.
생태공원
생태공원은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 또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으로 좋은 여행코스! 여러가지 조형물과 야생초화원, 생태연못, 놀이터, 폭포, 다목적잔디광장, 억새밭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공원입니다.
에덴밸리
경남 양산의 에덴밸리는 골프, 스키장, 워터범퍼, 수영장 등 사계절 즐길 수 있는 레저타운입니다.
얼음골
천연기념물 제224호로 천황산중턱에 위치하며, 동 · 서 · 남쪽의 3면이 수십 m의 절벽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이 암석의 틈에서 3~4월부터 얼음이 나타나기 시작하여 7월 말~8월 초에 가장 많은 얼음이 생깁니다. 가을로 접어들면 얼음이 녹기 시작하고, 날씨가 서늘해지면 얼음이 다 녹아 바위 틈에 따뜻한 공기가 나옵니다.
영남루
영남루는 조선시대 때 밀양부의 조선시대 때 밀양부의 객사인 밀주관에 부속되었던 건물로 조선후기의 대표적인 목조건축물의 걸작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영남루는 밀양인들의 서정에 깊이 자리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여행객들의 관광명소이며, 밀양강에 임한 절벽 위에 위치하여 웅장한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어 그 경관이 수려합니다.
기회송림
밀양강 북천수를 따라 수령 120년이 넘는 소나무 수천여 그루가 빽빽하게 들어서 있습니다. 송림 앞으로는 남천강 물이 밀양시를 향해 흐르고 있습니다. 맑은 공기가 감도는 숲에서 삼림욕을 즐길 수 있고, 강물에서는 물놀이와 캠핑을 즐길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입니다.
연극촌
밀양연극촌은 연극촌 본관 전면을 유럽 중세기 성벽을 배경으로 원형부대가 운동장 전체가 객석이 되는 1500여 석 규모의 초대형 야외극장으로 국내 처음 최대의 성벽극장으로 제10회 밀양 여름 공연예술축제 개막과 함께 개관되었습니다.
호박소
밀양 팔경 중 하나라는 시례 호박소는 백운산 자락 계곡에 위치하여 화강암 위로 흘러내리는 물줄기 한여름 더위를 식히기에 안성맞춤입니다. 물줄기가 폭포로 돌에 떨어져 움푹 파인 것이 못이 된 것입니다. 못의 모양이 동그랗고 움푹파인것이 절구의 일종인 호박을 닮았다 하여 호박소라 불립니다.
표충사
1천년 역사를 가진 표충사는 밀양시에서 동쪽으로 20km 떨어진 재약산의 남서쪽 기슭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조선 현종 때(1839) 월파 천유화상이 임진왜란을 맞아 큰 공훈을 세운 서산, 사명, 기허 3대선사를 모신 무안면의 표충사를
얼음골 케이블카
2013년 얼음골 케이블카가 오픈하였습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세요! 상부 해발 1,020m, 국내최장 선로 1.8km 탑승소요시간 10분